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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DVD방에 알바를 하고 있다.

 

4개월째이고 주휴수당은 고사하고 최저시급보다 700원 낮은 노예 알바다.

 

 

하지만 왜 하느냐? 일이 편돌이 피돌이도 좆바를 만큼 쉽기 때문이다.

 

순수하게 카운터만 지키다가 계산 해주고 연인들이 떡 치고 나가면 3분정도 쓱 치워주면 하는 일이 없다.

 

주말에는 약간 북적거리기는 하지만 평일에는 한산하다.

 

 

그래서 종종 게임등으로 시간을 죽이고는 하는데... 

 

 

 

여하튼 이건 됐고 DVD방 사장에게는 딸이 있다.

 

나이는 20살로 나보다 2살 연하임.

 

 

 

 

그런데 그 년이 나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한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22년간 친구 한명 없는 개찐따 히키 게이의 어디가 첫눈에 반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말이다.

 

 

 

나 좋다는 년이니 얼른 주워먹고 떡 치면 되겠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생리상 그럴 수 없었다. 우선 그 년은 좀 많이 심각하게 모자란 년이었다.

 

 

 

순수하게 장애를 가진 것 같았다. 

 

어휘 수준은 매우 유치했고 알파벳은 D이상을 모르고 산수는 10을 넘기지 못했다.

 

말도 앞뒤가 맞지않고 횡설수설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외모... 이 부분이 심각하다. 나도 뭐 딱히 가려먹을 처지는 아니다만... 이국주 알지?

 

그것의 하위호환이다. 물론 둘이 도토리 키재기지만 이국주가 아주 약간 더 낫다고 느낄 정도의 외모였다.

 

 

현재 그년은 2달째 나에게 매달리고 있는 상태다.

 

나에게 잘 보이려고 일도 나름 도와주고.. 막 화장했는데 어떠냐면서 들이대고... 먹을것도 계속 가져오고... 

 

내 집주소를 알고 싶다면서 퇴근길에 내 뒤를 밟고 있다.

 

일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기습 포옹도 하더라...

 

 

싫다고도 말해보고 거절도 해보았지만 그러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들겠다면서 끈질기게 포기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살은 절대 안빼더라 ㅅㅂ)

 

 

사실 정말로 싫다면 그냥 알바를 그만 두면 되는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뭐라고 표현해야 좋지... 그냥 이런 상태를 좀 더 즐기고 싶다.

 

나를 좋아해주는 이성이 있다는것은 썩 나쁘지 않은 기분이고 이성적으로는 몰라도 사람의 호의는 받으면 좋기 때문이다.

 

 

니들이라면 어떡하냐? 그냥 알바 그만두고 연 끊고 ㅌㅌ 하냐?

 

 

사실 따먹고 버리는것도 생각은 해봤는데 내 첫 경험을 이국주 하위호환이랑 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데이트하면 엄청 쪽팔릴것 같음.

 

 

 

썰게이들은 시간많으니까

의견 부탁함.


DVD방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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