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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고등학교때 실제로겪은일입니다. 무섭긴보단 ..음뭐랄까모르겟네..

 

전그때당시 친구들과 땡땡이를 많이쳤었죠....

 

근데 3교시때 준비물을깜박잊고안가지고와 전땡땡이를치기로했습니다.

 

 

 

친구 몇명들도같이쳤죠..

 

 

친구들이랑빠져나갈려하는순간.. 친구들은 선생님들에게 붙잡히고말았습니다.

 

전겨우빠져나왔고,.,

 

 

휴대폰에 담임쌤 엄마아빠 전화가 한 60통은넘게왔었죠.,

 

 

 전혼날까봐 학교를 들어가지않았습니다.

 

그때 선생님들이 어찌나무섭던지...

 

 

 

 전갈곳이없어 버스를탔죠 제가다닌학교가 나주에 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문자가왔네요 

엄마에게 학교안가면 집에들어올생각하지말어라 진심이다

 

너같은새끼는 키울필요도없어 잘먹고잘살아라 라고요

 

 

 전그때 어떻해야할지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버스안에서 엎드려 혼자울고있는데.,

 

 버스에사람이 몇명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급

 

 내옆에 왠아저씨가 앉아있었어요.. 분명 없었고 그아저씬 짐이많아 앉을때

짐 내려놓는 소리가들릴텐데말이죠..

 

 

 

 갑자기 말을걸어 깜작놀랏습니다.

 

 

 한 50~54 세로 보이셨습니다.

 

 

 그아저씨가 이런애길하더군요.

 

 

 집에들어가.. 잘못했다고빌어야지..  

그래야 니가좋아하는사람이랑결혼도하고 나중에 취업했을때 돈을어마하게벌꺼야.

 

 

그래서전

 

네? 말했죠

 

 

아저씨말 헛트게듣지말어라, 진심이다.

 

 니가좋아하는사람 씨엔블루  그룹에 정용화맞지?

 

처음만난사람인데저에대해 잘아시더군요. 어디학교 몇학년몇반 인지도 알아맞추셨습니다.

 

 

 

 그래서전 신기해서 미래를좀알켜달라했어요.. 그랬더니아저씨가.

 

 

 집에들어가 서 잘못했다 싹싹빌고 다음부턴학교 땡땡이치면안되.

 

 

 그래야 연예인 이랑결혼도할수있어   니가좋아하는 정용화말이야 나중에결혼할확률이높아.

 

 정용화 어머님을 먼저만나게될꺼야 그러면서 정용화랑 가까워질꺼야..

 

그리구 나중에 알바나 취직자리나가게되면 돈도어마하게벌게될꺼야.

넌이아저씨가 장난으루하는거처럼보이지?

 

 이아저씨말꼭기억해두거라..

 

제손을만지면서

 

 에휴 손이꽁꽁얼었네 아저씨가 녹여줄께.

 

 

 그때당시 12월달이여서 엄청추운날씨였습니다.

나주 시골이라 더추웠는데.. 모든사람들은 손이시려워서 장갑을끼고다녔는데.

 

 

 그아저씬이상하게 옷을따듯하게안입었는데도불구하고 손이 마치 손난로처럼따듯했습니다.

 

 전이상하게여겼죠..

 

 그래서전 아고맙습니다. 말을하자

 

아저씬

 

그래알면됬어 이젠이아저씬가보마.

 

하면서

 

 전이상해서 예? 아직 버스안멈췄는데..

 

 그다음정류장에서내릴거야..

 

  아저씬 내리시면서 잘살어라! 넌할수있어!

 

 

 내리셨습니다.

 

 

 그리구 아저씬 손을흔들면서 서있었는데

 

 저두 손을흔들면서 눈에뭐가들어갔는지 따가웠습니다.

 

 그래서눈을비볐죠.

 

근데 그불과사이 버스도느리게갔는데

 

 그아저씬 사라지셨습니다.

 

 

그많은짐도 무거워보였는데.

 

  그땐 그아저씬 누구였을까요? 귀신이였을까요?

 

 

 전그때당시생각만해도 소름이돋고 고마우신분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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